오늘이야기
감사..
냐웅이
2012. 11. 18. 05:38
"하나님은 어디 계시죠?"
"하나님은 어떤 분이죠?"
힘들어 하며 하나님을 찾던 내가...
"힘내.. 괜찮아.. 하나님은 이 모양 이 꼴인 나를 받아주신 분이야.."
"너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라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 인생에 가장 큰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