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두려움..
냐웅이
2013. 1. 31. 00:54
근 반 년을 잘 참아왔는데..
3주 사이에 결심이 무너져 버렸다..
조금씩 두려워진다..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