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사랑..
냐웅이
2013. 4. 6. 11:27
내 전화 목소리가 잠겼다고..
주위 분들에게 내 몸이 좋지 않은 것 같다고 걱정해 주는 사람..
그 얘길 듣고 전화해서..
"목소리가 안 좋다고 해서 걱정돼서 전화했어요." 라고 연락해 주는 사람..
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