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거리..
냐웅이
2013. 6. 16. 21:51
누군가는..
머리로 깨달은 것이 가슴까지 내려오는 데
몇십년이 걸렸다지..
그 거리가 멀긴 먼가 봐..
아직도 내 마음에 너울이 이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