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미운 정..
냐웅이
2013. 7. 3. 01:44
작년에 쓴 글이 있더라..
그 후..
아이들과 고운 정이 가득..
미운 정은 한 가득 더 들었다..
이제 시작이겠지..
아이들과 나..
언젠가 너희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