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미움.. 냐웅이 2013. 11. 13. 15:48 차마 입 밖으로 쏟아내지 못한 많은 나쁜 말들이.. 내 몸 속을 돌아다니며 나를 병들게 한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