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분(憤)..
냐웅이
2013. 11. 26. 09:26
지난 주 작년에 억울한 일을 당했던 분의 말씀이 기억난다..
결국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아닌 것은 없고..
그 분 역시 하나님이 그렇게 쓰신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않았다는..
하나님..
저에게 주시는 상황도 당신이 저에게 주신 상황임을 애써 기억해 봅니다..
예수쟁이인 나에게 하나님이 바라는 행동,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하루를 살아 내겠습니다..
절대 미워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