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지우고.. 지우고.. 또 지우고..

냐웅이 2002. 5. 4. 15:11
지우고 있다..
지우기보다 묻어둬야지..
나중에 돌아보면서 회상할 수 있도록..
이겨낸 나를 바라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