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기도..

냐웅이 2014. 2. 2. 20:48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은..
내가 무릎 꿇고 기도하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버린 자식이 아니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