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사랑..

냐웅이 2002. 7. 9. 11:56

철이 들며 알아간다..
부모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
내가 그토록 미워하던 우리 아부지 어머니도..
역시나 그런 분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