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웅이 2002. 8. 28. 22:53
또 시작입니다..
가끔 이런 때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가지 상념들이 머리를 떠돌다가..
글로 옮기려면 마악 머리를 맴돌다 엉켜버리는..

시험 전인데 이렇게 엉켜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