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석양..
냐웅이
2003. 8. 12. 19:41
뜨거운 여름에도..
지는 해는 따뜻하다..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이제 작은 쉼으로 접어든다는 안도의 한숨일까..
2003.08.12.옥수.
지는 해는 따뜻하다..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이제 작은 쉼으로 접어든다는 안도의 한숨일까..
2003.08.12.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