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미안한 말인데..
냐웅이
2003. 8. 23. 20:08
네 오늘 하루 중에..
창피하거나 부끄러워서..
남에게 보이기 꺼려지는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죄'일거야..
반드시 무엇을 저질러야만 죄가 아니야..
p.s.
설마.. 응가라든지..
그런 걸 떠올리는 사람은 없겠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