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무턱대고 사랑하기..
냐웅이
2003. 8. 24. 23:46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남을 사랑하기엔 내 상황이 너무 벅찰 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을 때..
그런 생각을 한다..
'무턱대고 사랑하자..
어차피 난 남을 미워하면 안되는 불구자니까..'
하나님이 갚아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