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냐웅이
2003. 9. 2. 22:49
많지..
예쁜 아가씨?
부족하지 않은 돈?
그런 거창한 것들 말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자꾸 미루다가..
피곤해서 얼레벌레 졸면서 만나게 하는..
인터넷..
밉다..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