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

너는 참 솔직해서 좋아..

냐웅이 2003. 10. 14. 18:57


나에게도..
그렇게 칭찬해 주는 아이가 있었지..

아직도 나는..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을 찾아서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