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새해..
냐웅이
2003. 12. 30. 20:57
뜨거운 물을 부어대며..
몸 구석구석을 비누거품으로 문질러 댈 때면..
난 늘 무리한 것을 원하곤 한다..
'내 속도 이렇게 씻어낼 수 있었으면..'
몸 구석구석을 비누거품으로 문질러 댈 때면..
난 늘 무리한 것을 원하곤 한다..
'내 속도 이렇게 씻어낼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