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어머니..
냐웅이
2004. 5. 16. 01:59
오늘이 어머니 생신인데..
생신 챙겨드릴 생각보다..
다른 생각이 머리 속을 휘젓고 다녀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
생신 챙겨드릴 생각보다..
다른 생각이 머리 속을 휘젓고 다녀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