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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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웅이 2004. 9. 10. 00:47
말씀 볼 때마다 했던 중보를 들으신걸까..
그래서 하나님이 힘들어하는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셨던걸까..

몇 마디 글에 마음의 짐이 한결 덜해졌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