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끙...
냐웅이
2005. 7. 17. 01:37
온 몸이 땀에 찌들어 쉰 내가 나도록 일을 했는데도..
마음이 후련치가 않다..
쩝..
마음이 후련치가 않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