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아직..
냐웅이
2006. 1. 27. 01:35
나.. 아직도 실컷 울지 못했다..
그래서 시시때때로 울음이 북받쳐 오르는 것 같다..
후...
누구든 내 마음을 만져줘..
그래서 시시때때로 울음이 북받쳐 오르는 것 같다..
후...
누구든 내 마음을 만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