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웅이 2001. 8. 28. 00:32

몰아쓰기 분위기네..

잊고 있다가..

가끔씩 들러서 글 쓰고 나가는..


며칠..동안...

누가 툭 치면 눈물이 날 것 같이 힘든 날들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냐구..?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