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야기
감사해..
냐웅이
2007. 7. 27. 01:58
하나님이..
내게 분에 넘치는 일들을 허락해 주신다..
물론 난 그것들을 원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내가 받을 자격이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교만해지지 말아야지..
그저 열심히 감사할 뿐..
지금은..
그 모든 것들을 잃게 되더라도 감사할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는 연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