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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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역설.. 
2007/09/08   연단.. 
2007/06/11   시편 34편.. (5)
2007/02/03   갈대상자.. 
2004/04/09   예수쟁이.. (1)

  역설.. | 2010/01/25 23:24 | 하늘이야기   


내 삶에 어려움이 없을 때..
기쁨 역시 없었다..



기쁨은..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한 기쁨이란..
진심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 속에서 우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 때문에..
지난 한 해 동안보다..
요 한 달간 기도실을 더 많이 찾은 것 같다..



기도하며 평안을 누리고..
찬양하며 위로를 받는다..



믿음이 성숙한 누군가는..
삶에 어려움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지 몰라도..

부족한 나에게는..
정말 고난이 축복이 아닌가 싶다.





    내가 약할 때 강함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하나님..
    감사..
    감사..




태그 : 감사, 고난, 축복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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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단.. | 2007/09/08 21:50 | 하늘이야기   

하나님..

이 고통스러움..

제 부족함을 깨닫고 강하게 만드시기 위한 것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멘..
태그 : 고난, 연단 트랙백0 | 답글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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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34편.. | 2007/06/11 02:32 | 하늘이야기   

예수쟁이의 삶은 행복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고난이 있다..
성경은 고난이 많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하기도 하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마태복음 5:10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베드로전서 3:14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시편 34:19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예레미아애가 33:32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예레미아애가 33:27,28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에서 건져주신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9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욥기 36:6


그리고 사람이 고통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아애가 3:33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목적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왜?
아마 아이를 낳아 봐야 알겠지..
하지만 나는 우리 조카들만 봐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예수쟁이가 고난에 대해 취할 태도는 '두려움'이 아니라 고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목표'이다..

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실까..
이 고통을 경험하면서까지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에 대해 고민하며..
앞에 닥친 고난에 대해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고난은 도구일 뿐..
내가 그것을 뛰어넘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돼 버리는 것이니까..


너무너무 출근하기 싫어서..
쉬고 싶어서..
그래서 고민해 본다..

내가 이 속에서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혹시 일보다 사람을.. 관계를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인지..
지금보다 행복한 일을 찾아야 하는 것인지..
지금 이 곳에서 모든 것을 행복하게 변화시켜야 하는 것인지..
어쩌면 지금 힘든 것이 내 안의 문제 때문은 아닌지..


고민해 보면 해답이 나오겠지..


아무튼..
적군 앞에서 미친 척 하여 살아나온 후에 부르는 다윗의 찬양에서.. (시편 34편)
정말 광신적일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뚝뚝 뭍어나온다..



태그 : 고난, 시편 34편 트랙백0 | 답글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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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2:24
드디어 시편을 읽는구나...음...
어제 집에 와서, 오자 마자 발라당 드러누워서
손 끝 하나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었다.
정신은 말짱한데, 몸의 기운을 누가 회수해 간 듯
그렇게 힘이 들더라... (감기의 능력...크~)

그렇게 2시간 넘게 있다가 일어나 보니...
어느새 아이들은 잠이 들어 있고
그래서 어제 읽다가 만 책 마저 읽고...
그러다가 다 못 잔 잠을 마저 잤다...
(아침에 늦잠 자서 형수가 논현역까지 배송함...~)

쉬고 싶다는 생각이 공장에 굴뚝연기 처럼 모락 모락...
그런데 어제 읽은 책 생각이 나서 좀 다른 생각을 해 본다.

사랑의 왕진 가방이라고 읽어 봤어?
박세록 장로님 이야기인데...
내가 빌려줄께... (형수 다 읽으면...)
누구게~ 2007/06/12 10:42
횽~ 내가 누굴까~? ㅎㅎ
너무너무 우연히 횽 블로그를 찾아서 반가운 맘에 글 남겨요.
BlogIcon 냐웅 2007/06/12 18:49 
누군진 모르나..
로그를 보니 네이버에서 '씽인콰이어'를 검색해서 들어온 듯 하고..
'횽'이라고 하는 걸 보니 남자..

과거 씽인콰이어를 했던.. 나 보다 어린 남자..
게다가 나윤선의 음악을 듣는 사람이라면..

병화 아닐까?
어여 답하라!!
2007/06/12 23:04 
비밀댓글 입니다
BlogIcon 냐웅 2007/06/12 23:20 
머냐.. 너..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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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상자.. | 2007/02/03 03:24 | 좋아하는것   

갈대상자..

한동대학교 후원회의 이름이다..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 이름이기도 하다..



길지 않은 한동대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한 고난과 응답의 이야기가

뺴곡이 적혀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나 울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책 읽기가 너무나 어렵다..

지하철에서는 울지 않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잠자리에서는 읽으며 펑펑 울어대다가 지쳐버리곤 한다..



한동대가.. 김영길 총장이 겪은 그 고난이..

현재 내가 겪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내가 겪게 될 나의 고난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눈물이 난 것일까..





내 삶에..

앞으로 더 혹독한 연단의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예상된다..

난 진짜 예수쟁이가 될 거니까..

그러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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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쟁이.. | 2004/04/09 11:33 | 하늘이야기   
고난주간이다..
고난주간에 꼭 고난스럽(?)게 뭘 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렇게 고난주간 행사가 있는 것은..
아마 모든 예수쟁이들이 그 고난을 함께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부활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들이겠지..

어제 일 보러 갔다가 학여울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
차가 오는 것 같아서 계단을 막 뛰어내리다가 발목이 삐끗했다..
부러진 건 아닌데 상당히 불편하네..
자려고 누워서 드는 생각이..
'고난주간인데 너무 놀러다니기만 해서 정신 좀 차리라는 싸인을 주신건가?'
예수쟁이만이 할 수 있는 생각.. ㅋㅋ..

하지만 오버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
하나님이 나랑 같이 있고 싶어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어제 밤에 열라 일이 안풀렸어..
컴퓨터 복구하다가 에러나서 열라 고생하고..
화장실 가다가 문턱 잘못 차서 발톱 빠질 뻔 하고..
기타등등.. 사소한 일들이 일찍 자려는 내 발목을 잡길래..
가만 생각해보니..
늘 기도하기를..
내가 죄 지을 때 즈음에 싸인을 좀 보내달라고 그랬거든..
푸하하~ 어제 밤에 기도가 이루어진 것 같아..

이런 것도 예수쟁이만이 할 수 있는 생각..

난 예수쟁이라는 말이 좋아..
남들이 나를 예수쟁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어..
물론 칭찬이었으면 좋겠지만..
설령 손가락질이면 어때..
'함께'라면 말이야..
태그 : 고난, 예수쟁이 트랙백0 | 답글1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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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2004/04/09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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