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 국내에서 <훅 턴 클래식>은 4장의 싱글 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이 LP와 카세트 테이프로 출반 되었는데, 지금까지 50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트랙마다 10여 곡의 클래식 명곡을 골라 그 중 주제부분을 발췌하여 메들리 형식으로 묶어 팝적인 리듬(일명 훅 턴 비트)을 곁들인 루이스 클락의 편곡은 당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일종의 음악적 쇼크였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이었고 <훅 턴클래식>의 위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 4장이었던 <훅 턴 클래식>의 모든 트랙을 [훅 턴 클래식], [훅 턴클래식 플러스], [훅 턴 클래식 바로크]란 타이틀로 3장의 앨범에 담았고,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아 비틀즈 마니아들이 몸살을 앓았던 [훅 턴 어 비틀즈 트리뷰트]와 스윙재즈부터 블루스, 브로드웨이 음악을 훅 턴 리듬에 맞춘 [훅 턴 스윙] 등 2장의 앨범을 추가하여 모두 5장의 앨범으로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