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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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엄마.. (4)
2009/02/18   엄마 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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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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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2009/11/07 19:19 | 분류없음   


우리 엄만 나한테 돈 달라고 한 적이 없었다..

물론 엄마 죽기 전 몇개월간을 제외하고는 알바비 100만원이 내 소득의 전부였지만..

그리고 거기서 쪼개서 공과금 등을 내긴 했지만..

돌아보니..

형한테 받는 용돈이 부식비를 포함한 우리 집의 생활비였다..


수중에 돈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행동이 다른 건데..

왜 난 엄마한테 용돈 드릴 생각을 못했던걸까..

옷 같은 거 큰 맘 먹고 사 드릴 생각은 했지만..

정작 엄마한테 더 필요했던 건..

식구들 풍성히 먹일..

친구들 만나서 밥 한 번 살 수 있는..

성가대 간식비 낼 수 있는..

돈이 아니었을까..


지금 사는 집이 맘에 안 들어

자꾸 이사 가려고 머리를 굴리다가..

문득..

이 집에 엄마만 있으면 이사가지 않아도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더 그리워 해야 하나..



태그 : 엄마 트랙백0 | 답글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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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01:50
갑자기 마음이 힘들다...
나도 그런 생각 미처 못했었다.
BlogIcon 냐웅 2009/11/08 18:41 
그래도..
우리 나름 최선을 다했쟎아..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늘 아쉽긴 하지만..
그렇지 않아?
2009/11/09 17:11
아직도 언제나 사람이 되나 고민중이야.
내가 고민하고 후회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누군가가 했던 고민과 후회와 실패들이겠지.

한번에 철이 드는 방법은 없나 싶다...^^
BlogIcon 냐웅 2009/11/09 20:55 
마늘과 쑥.. 그리고 100일..
그보다 먼저 형이 곰이 돼야하는데..
어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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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봤다.. | 2009/02/18 01:46 | 좋아하는것   

합창단 정기연주회 비디오를..

부탁해서 동영상파일로 변환했다..

그 안에 엄마가 있더라..

목소리도 들었다..



보고싶다..


태그 : 엄마 트랙백0 | 답글1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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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18:09
전 보다는 나도 생각이 많이 줄은 거 같은데...
그래도 생각이 나네...

아버지 방 벽에 붙여져 있는 사진들 보다가...
금방 눈을 다른데로 돌려버리게 되지...

참...

마음의 어려움은 그대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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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 2008/01/25 01:21 |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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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태그 : 보고싶다, 엄마 트랙백0 | 답글2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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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12:39
잠시였지만 제일 행복했던 때가 아닌가 싶어.
그런데 지금은...
요즈음 들어 지치려고 그런다.
행복을 따라가고 싶어.
BlogIcon 냐웅 2008/01/25 22:27 
응.. 정말 사는게 만만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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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2007/01/30 23:56 | 세상이야기   

무심코 찾아본 전화기 녹음 기록에..

나도 모르는 녹음이 3개나 돼 있었다..

눌리기 쉬운 자리에 녹음 키가 있어서 어쩌다 녹음된 것들이겠지..



그 중 하나가..

어머니 돌아가시던 날..

119에서 전화로 심폐소생술을 하라고 지시하던 내용이었다..



그냥 그렇다고..



힘들고 외로우면 엄마 생각이 더 자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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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2006/12/27 00:54 | 사람이야기   
기일이 다가와서 그런가..

보고싶다..

어머니가 아닌 엄마..



이젠 빨래 정도론 엄마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워낙에 많이 하니.. -0-;;

삶지 않아 찌든 때가 배긴 수건, 속옷을 보면 생각이 나지..

땀흘리며 다리미질 하다가도 생각나고..

바느질 하다가도 생각나고..

(도대체 양복 단추는 어떻게 바느질을 해 놓은거야? -0-;;)



오늘도 야근하고..

택시타고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

회사에서 집까지 12분 걸리더라..

어머니가 계셨으면..

교회가 가까와서 좋아하셨을텐데..



내가 조금 더 일찍 돈을 벌었으면..

어머니 수술도 더 일찍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저 하나님 뜻이려니 하지만..

아쉬운 마음.. 죄스런 마음은 정말이지 지우기 힘들다..

내 한 몸 부유하게 살기 위해 뛰어다니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만약 가난해서 내 가족이 아플 때 손을 쓰지 못한다면.. 이라는 생각은..

자꾸만 내가 무엇인가를 하도록 만든다..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한 번 후회를 해서 그런 것인지..



요즘은 엄마 생각이 나도 그냥 한숨만 쉬고 말았는데..

오늘은 자꾸 눈물이 나는 걸 보니..

몸도 마음도 약해졌나보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아빠에게 좋은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그 : 아빠, 엄마 트랙백0 | 답글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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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8:00
성탄절날 아버지와 통화도 하지 못했는데...
어제 아버지랑 전화했는데 어머니 추도 예배를 우리 집에서
드리자고 그러시더라...
그러자고는 하고 끊었는데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아버지 집에서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아버지께도 자꾸 소홀히 하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
2006/12/27 12:28
내일 여수삼촌(아마 외숙모도)이랑 큰이모도 오신다네...
아버지 집에서 하기로 했어...
BlogIcon 냐웅 2006/12/27 15:29
옹..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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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 2004/04/02 15:45 |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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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무엇인지..
참 이해할 수 없다..
여자들 대부분 그렇게 되기 싫어할텐데..
결국은 대부분이 그렇게 되고 마는..

그 바보같아 보이는 희생이..
내 삶의 힘이 되는 것일지도..
태그 : 문스패밀리, 엄마 트랙백0 | 답글2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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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2004/04/03 18:15
울 엄미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젠 좀 자신만을 위해 사시라 해도 당췌 새끼들만 챙기시니 원 ㅡ,ㅡ
냥이 2004/04/07 23:54
새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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