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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감사..


"하나님은 어디 계시죠?"
"하나님은 어떤 분이죠?"

힘들어 하며 하나님을 찾던 내가...


"힘내.. 괜찮아.. 하나님은 이 모양 이 꼴인 나를 받아주신 분이야.."
"너도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라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 인생에 가장 큰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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