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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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해당되는 글 14건
2010.09.10   아버지.. (5)
2010.05.14   아버지.. (1)
2007.06.04   바가지.. 
2007.02.27   아버지 
2007.01.25   아빠 사랑해.. (1)
2006.08.21   치유.. 
2006.07.02   차붐 표정 대박.. 
2006.01.09   가출.. 
2006.01.07   아부지.. (4)
2004.09.01   어머니.. 아버지.. (2)

  아버지.. | 2010. 9. 10. 17:20 | 하늘이야기   

아버지와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

아버지와 대화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인데,
객관적으로 보기에 내 잘못이다.
비록 시작은 아버지의 말이지만 그 말에 내가 지혜롭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설득을 하거나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고 화를 내 버리니 대화가 될 리 없다.

이런 모습 때문에 마음이 많이 어렵다.
다른 사람과는 대화에 문제가 없는데 왜 이런걸까..

고민하다 보니
내가 옳다고 생각함에도 내 의견이 불합리하게 무시당하고 폄하당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억눌린 감정이..
지금에야.. 아버지보다 내가 힘이 더 세진 지금에야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얼마 전..
아는 동생이랑 대화 중 이런 얘길 했더니 담담하게 이런 얘길 하더라..
한 집에 두 남자가 있으면 충돌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참 깔끔한 통찰력이 아닌가..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아들이 하는 일을 가르치고 간섭하려고 하고..
아들은 이제 아버지보다 물리적인, 경제적인 능력이 커진 실세로서 아버지보다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럼 이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아버지에게 ‘가장’을 넘겨받는 의식이라도 행해야할까?

가장의 자리를 넘긴다 해도 수십년간 이어오던 가장으로서의 자세와 생각이 바뀌긴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식이 부모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설득하고 이겨야 하는 부모가 아닌 이해받고 사랑받아야 할 부모로 여기고
수십년 양육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공경해야 하는 것이다.



출애굽기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말은 했으니..
이제 실천할 일만 남은건가..

태그 : 아버지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10.11.08 21:13
아버지와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 난 저녁이면 아버지 옆에서 뒹굴거리며 TV를 보고,
아버지께 화를 내지 않은지도 한 달이 넘어서..
아버지께 화 내지 않은 것에 대해 자기 전에 늘 감사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지금..
아버지 친구들이 와 있는데도 화가 나지 않는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__^
2010.11.19 00:53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10.11.26 11:01 
감사합니다~ ^^;
2010.11.21 22:52
몰랐는데 Firefox에서 이 댓글 창이 안보였네.
(부가기능 중 충돌되는게 있는 거 같애)
아버지 얼굴도 못뵈고 다시 출장와서 맘이 그래.
네가 잘 해드려서 고맙다...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10.11.26 11:01 
엄밀히 말하면..
나를 위해서인것 같아..
오히려 형이 내내 중국 가 있어서 안쓰럽네..
떨어져있으면 마음이 더 쓰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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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2010. 5. 14. 00:55 | 하늘이야기   

아버지가 감자를 삶으셨다..
밤 12시에..

"감자 먹어라~"
"배 불러요~"

물론 난 먹지 않았다..


조금 이따 물 먹으러 나갔더니 아버지가 다시 말씀하신다..

"감자 삶아 놨으니까 먹어라."
"배 불러요."
"껍질 까서 소금 찍어 먹어라."
"배 부르다니깐~"


조금은 짜증 섞인 내 목소리를 들으셨을까?
"자자~ "하고 방으로 들어가신다.

그리고 보니 요즘 방 문을 꼭꼭 닫으시는 편이다..
예전에 담배 냄새가 난다고 해서 그런가?



어렸을 땐 아버지에게 이런저런 상처가 많았다.
사례야 다양하지만..
주로 내 의견을 묵살하고 당신 뜻대로 처리하는 식이다..

요즘도 아버지와 의견 충돌이 잦다.
내가 더 똑똑하니까.. 라기 보다..
내 머리 속에 옳고 그름이 이미 굳어져 버렸기 떄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젠 아버지한테 지지 않는다..
의견이 맞지 않으면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한다..
아버지가 뭐라고 하시면 본능적으로 반대하는 느낌도 든다..
막 내 의견을 주장하다 보면..
'이건 아빠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깨닫고 왔다..

"소외된 사람.. 작은 사람을 위해 살아야 겠다.."

지금에야 새삼 느끼고 있다..
아버지가.. 나로부터 소외된 사람이라는 것을..

당장 방 문을 열고 들어가 아버지 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빌고 싶지만..
난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래봤자 일주일을 못 가리라는 걸 안다..
대신 내일부터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 드리자..

살 좀 찌면 어때.. 밤에 먹고..
어깨 주물러 드리고..
같이 뒹굴면서 TV라도 보고..
내 근황이라도 좀 알려 드리고..




예전의 내 상처가 다 아문 것 같지는 않지만..
지금은 내가 아버지보다 큰 사람이다..
아니면 교만한 사람이다..

큰 사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건..
교만을 없애기 위해 낮은 모습으로 사랑하건..
아버지부터 먼저 사랑해야겠다..


이것이 5월의 실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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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00:5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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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 | 2007. 6. 4. 01:04 | 하늘이야기   

아침 예배에 성가대를 섰는데..

찬양하기 전에..

저어기.. 끝에 앉아계신 아부지가 보였다..

순간.. 아차.. 싶더라..


새벽에.. 교회 오기 전에..

아부지께 살짝 싫은 소리를 했는데..

혹시라도 아부지가 내 이중적인 모습이 신앙의 괴리를 느낀다면..

하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좀 그랬다..


역시..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되면 안되는 거였어..



얼른..

내 삶이.. 내 정신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간절히..

바란다..

태그 : 아버지, 예배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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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2007. 2. 27. 00:59 | 하늘이야기   

난 집에 들어갈 때..

부엌 쪽 창문을 통해 집에 불이 켜 있는지 한 번 확인하고 들어간다..

불이 켜 있으면 열쇠를 꺼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집에 있을 때 문을 잠그지 않으시거든..



조금 전에 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아버지.. 저 오늘 좀 많이 늦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그러시더라..

"그래? 그런 문 잠그고 잔다.."



난 아버지가 문 잠그는 걸 귀찮게 여기거나..

습관처럼 잠그지 않으시는 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는 걸..

내가 아직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문을 잠그지 않으시는 것이라는 걸..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



필시..

나란 놈은 바보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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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사랑해.. | 2007. 1. 25. 08:08 | 하늘이야기   

아버지의 인기척에 잠이 일찍 깼다..

일어나서 대강 아침 먹고..

조금 남은 시간에 다시 눈을 붙였는데..

꿈을 꿨다..


아버지가..

컴퓨터를 하고 싶어하시는데..

내가.. 그냥 책이나 보시라고 그랬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버지가..

삐졌다.. -0-;;


아버지 화를 풀어드리려고..

아빠를 뒤에서 꼭 안으며 말했다..



"아빠.. 사랑해.."




아빠는..

그래도 삐져 있었지만.. -0-;;

난 꿈에서나마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한 거야..




음..

장재현 많이 컸다..




아빠 쓸 컴퓨터나 함 알아봐야겠다..

태그 : 사랑해, 아버지, 아빠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2007.01.25 18:12
아버지 쓰실 컴퓨터는 형이 쏠께... 태클걸지 않기...^^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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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 2006. 8. 21. 01:37 | 하늘이야기   
그저께 저녁 쯤..
일찍 퇴근해서 아버지랑 이런 저런 얘길 하고 있었어..
하나님 얘길 하는데..
아부지가 갑자기 한 마디 하시더라구..

지난 주 쯤..
기독교 방송에서 설교 보다가 아픈 곳에 손을 얹으라 그래서 얹었는데 그 후로 아프지 않다고..
얼마나 가나 지켜보고 있다고..

음.. 나는 이런 일이 있어도 흥분되지 않는다..
둔감해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지레짐작하기 싫기 때문이기도 하다..

난..
그저 눈에 보이는대로 기뻐하고 싶고, 슬퍼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난 너무 커버렸고.. 머리도 굵어졌다..

내가 성장하며 경험한 일들이..
조금은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내 성격을 만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내 성격도 쓰일 곳이 있겠지..
쓸 곳이 없으면 고쳐주시겠지..


아무튼..
아버지의 몸이 나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와 함께 아버지의 마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아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기쁨이니까..
태그 : 아버지, 치유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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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붐 표정 대박.. | 2006. 7. 2. 01:48 | 웃겨주는것   


방송중에 차마 말로는 못하고 표정으로 압박하는 차붐..
그 안타까운 마음이 온몸으로 느껴지네그려.. -0-;;
아버지에게 아들은 언제나 어린아이가 아닌가 싶다..

나는 우리 아부지에게 벌써 어른 취급을 받는 것 같은데..
좋은 것일까?
장단점이 있겠지..

근데 너무 웃겨..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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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출.. | 2006. 1. 9. 08:23 | 하늘이야기   
아버지에게는 마음이 많이 상하는 편이다..
두어 해 전에도 아부지 때문에 맘이 상해서 집을 뛰쳐나온 적이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제도 가출했다..
아부지 친구들이 아침부터 모여서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고스톱치고..
까지 괜찮았다..
느즈막이 들어가서 설거지하고 담뱃재 날린 것 닦고..
냄새가 안빠져서 공기청향제 사다 뿌리고..
이제 정리하고 잘려고 했더니..
아부지 친구들이 다시 들어오더라..

다시 담배 물고 고스톱판..
아부지가 잠시 들어와서..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니 오늘만 참아라.."
고 했지만..
너무 마음이 상해서..
출근 준비 하고 교회에 와서..
힘들다고 한참 징징대다가 잤다..
아침에도 새벽기도 가서 징징대다가 출근했는데..

아부지가 전화하더니..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

마음에 응어리가 그냥 다 녹았다..
내 평생 아부지한테 미안하다는 말 들은 기억이 없거든..
한 번 쯤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나지 않으니..

아버지도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나도 최대한 다음을 열어서..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지..
태그 : 가출, 아버지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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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 | 2006. 1. 7. 09:23 | 하늘이야기   
몸살에 장염이 겹쳐서 좀 앓았다..
어머니가 계시지 않아 조금 섭섭한 것은 있었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았는지..
그렇게 서럽지만은 않더군..

대신 아부지가 약은 먹었는지.. 병원은 가봤는지..
자꾸 전화해서 물어보시더라..

그리고..
나도 조금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용건 없이도 아부지 방에서 뒹굴거리며..
TV를 보거나.. 뭘 먹거나.. 얘기를 하거나..
그런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번 주 부터 교회에 나가기로 한 아부지는..
종종 평화방송을 보기 시작했다..
아부지 마음이 열려있는 지금..
하나님이 부디 아버지께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를..
요즘 기도하고 있다..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셔야 믿어지는 것이니..



며칠 전에는..
내게 관심을 보이는 아가씨가 있어서..
같이 밥을 먹으며 물어봤다..
네가 아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고..

좀 이해가 안가는 듯 하더니..
무서운 분이라고..

음..
내가 아는 하나님은 기쁨을 주시는 분인데..
물론 때론 무서울 때도 있지만..
그건 잘못 가는 나를 바로잡아 주실 때일 뿐..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감격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분인데..
내가 아는 하나님과 다른 모습이 있는걸까..

그런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안타까왔다..
하긴 17년간 나도 그렇게 끌려다녔으니..
하나님이 언젠가 그 아이에게도 사랑을 깨닫게 해 주시길..
태그 : 기독교, 믿음, 아버지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moji 2006.01.09 22:33
맞아요.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게 아니죠....
냥이 2006.01.10 23:05
모지님도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냥이 2006.01.10 23:06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아는대로.. 힘 닿는대로 도와드릴게요..
moji 2006.01.10 23:42
ㅎㅎ 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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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아버지.. | 2004. 9. 1. 01:34 | 기다리는중   


어린시절엔 부모님께 참 불만이 많았다
언제나 남들보다 못해주는 것만 같고
남들 다하는 거 나만 못하는 거 같고...
그렇게 원망하고 불평하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부모님의 머리에서 흰머리카락이
보이기 시작한 이제서야
정작 나는 두 분을 위해 해드린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가만히 해본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지난 세월이 어리석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두분을 위해 바라기 보다는
무언가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한 다면
그동안의 배풀어 주신 사랑의 반이라도
되돌려 드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되돌려 드린다고 받으실 두 분이 아닌 건 알지만 말이다...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시장에서 천원짜리 셔츠를 사다입으시고
늘 맛있는것은 아버지와 저희를 챙기시고
남은 잔반으로 식사를 하셔야 하는 줄 알았고,
아줌마 파마를 보곤 엄마가 저 머리를
좋아서 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왜?" 라는 물음표를 달아 본적이
없었습니다.그냥 그렇게 너무도 당연한 듯이 보내던 엄마의
일상들이 오늘은 너무나 고되어 보입니다.
오늘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하나씩
"왜?"라는 물음표를 달아 보세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많은 것들은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드는 하루입니다.







나는 요즘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워낙 엄하게 자라서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대화는 '학교 다녀왔습니다. 준비물 사야되요'
이런것들 뿐이었다.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물어 오시지 않으셨다.
그런데 나이가 드실수록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 들으실텐데 계속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물어 오신다.
이젠 제법 머리가 컸다고 그렇게 물어 오시는 부모님에게
귀찮다는 표정과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얼버무리고 만다.뒤돌아서서는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아빠는 알지도 못하면서...이런 말을 되네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학교가 늦어 아버지 차를 타고 가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말씀 하셨다.'나는 너가 지각할때가 가장 좋단다.
왜요?이렇게 너랑 이야길 할 수 있잖니? 그제서야 알았다..
아 그런 거 였구나.
어머니는 아버지는 단지 나와 대화 하고 싶은
마음에 나에게 그렇게 물음표를 던지셨던 거구나...
내가 어떤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와 '대화' 하는 그 자체를바라셔서
그렇게 나에게 수없이 물음표를 던지셨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이제는 내가 먼저 어머니 아버지에게 말을한다.
엄마 이번에 그린 그림이요.반응이 좋아요.
일러스트란 프로그램으로 그린 거거든요.
어머닌 아버진 이제 나의 이야길 들으시면 환하게 웃으신다.
어머니 아버지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었던 건 다름아닌
나 자신 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다.







부모님의 아픔 2편-

주위를 둘러보면 부모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꽤 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고생시키셔서 술주정이 심하셔서
말못할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님을 미워하고
심지어는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저도 지난 시간 무척이나 어머니를 미워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시 아버지에게 말 못할 감정이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던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은 행동을
했을때 어머니, 아버지 역시 나와 같은 행동을
생각을 할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과 부모님들의 차이겠죠.
우리가 중죄를 지어 감옥을 간다해도
세상 모두가 우리에게 등을 돌린다고 해도
형제들 마저 등을 돌린다 해도
어머니 아버지 만은 끝까지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하실 겁니다.
아마도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나아야 부모님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죠.







요즘들어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도 당신 몸은 당신이 아신다며 좀 처럼 병원을 가시질 않습니다.
자식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을 가라며 그렇게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
아버지들은 당신들 몸은 철인인양 하십니다.
많이 걱정됩니다.혹시라도 큰 병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얼굴색이 안좋아 지시거나 몸이 아프신 기색이 보이면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안가시겠다고 버티시는 부모님을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고집쟁이들 이십니다.부모님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건강검진
한번 받아 보자는 건데 우리 마음 알면서 .......바보 엄마 바보 아빠...
이번에는 강제로라도 부모님을 이끌고 병원을 가봐야겠습니다. 부모님의 몸이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말입니다







뒤돌아 계신 아버지의 어깨위로
무겁게 짓눌러진 삶의 무게를 보았을 때
아버지는 그렇게 말이 없이 길게 담배 한 개피를 태우셨다.







언젠가 인터뷰를 하던 도중 기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문스님 너무 마마보이 아니에요?'
전 웃으며 대답 했습니다.
그렇죠 마마보이 일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어머니의 말에 맹목적으로 복종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지켜 드리고 싶기 때문에
어머니의 뜻을 거슬리고 싶지 않은 거랍니다.
전 행복한 마마보이죠.'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이제부터 내가 어머니를 지키겠노라고.
어머니보다 더 강한 존재가 되어 내가 지켜 드리겠다고..
하지만 오늘..여전히....아니 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존재 하시는 때까지...
내가 어머니를 지켜 드리는게 아니라아직도..
앞으로도 어머니가 저를 지킨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서럽고 힘들 때 어머니의 얼굴을 봐보세요.
그리고 이야기해 보세요.우리 어머니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P.S- 반대로 힘들고 서러운데 어머니까지
구박하면 그렇게 서러울 때가 없더라구요^^
그럴때 방에 들어와 거울을 보면 어찌나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지^^







다람쥐 챗바퀴 돌듯 언제나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시간표를 짜 놓은 것도 아닌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가끔씩은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어디론가..멀리,,,단 하루 만이 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무심코 되네였다..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일상..정말 짜증이 난다고..
하지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나의 어머니, 아버지 역시똑같은 일상을 지내고 계시다는 걸..
나 살아온 20을 훌쩍 넘어 똑같은 하루를 반복 한다는 걸...
그런 나는 일탈을 꿈꾸면서,
부모님이 가끔씩 일탈을 하시려 할때 조금도 이해 하지 않았다.
보통때보다 술을 많이 드셨을때...
반찬이 맛없을때 양말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았을때...
당연히 엄마는 그 일을 해야만 하고.
난 당연히 엄마는 그 정해진 틀에 꽉 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까..얼마나 답답 하실까 이제 스물 중반인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반평생을 이렇게 살아 오신 두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생리...처음에 이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릴려 했을때
참 민망 하기도 했고...왠지 남자인 내가
여자들의 영역에 주제 넘게 아는 척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에게 생리란 무슨 의미일까..
단순히 한달에 한번 곤혹을 치르는 월례 행사의 의미만은 아닐 것이다.
생리를 한다는 것은 이제 성숙한 여인이 됐다는 증표이자
하나의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의미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수많은 의미들이 내포 되어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른 바 '폐경기' 생물학적으로 여자의 능력을 상실한 시기이다.
내가 그 고통이 무엇인지는 알 수없다.
하지만...어쩌면.. 이제 살날이 살은 날보다 더 적게 남았다는 신호 보다
이제 여자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그 슬픔이...
비록 몸빼바지에 아줌마 파마...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
이지만 평생 여자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저기 저 서랍속의 생리대가 아닌 가 싶다..
어머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 최고의 여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테니 까요..







초등학교..아니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간 국민학교 시절
난 소풍이 너무 싫었다..
다들 어머니 손에 이끌려 행복한 얼굴들을 하며 오는 소풍날의 기억은
나에게 언제나 혼자서 먼 길을 갔다가 와야 하는 슬프고도 힘든 고행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소풍 때면 언제나 신라면 봉지에 어머니는 계란 세 개를 넣어 주셨었다.
책가방에 넣어주시며 목이 메니 물을 마시며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내가 사라질 때까지 대문 밖에서 서성이셨다.
그때는 챙피했다.
맛있는 반찬 하나 나눠 먹을 수 없는 내 처지가 한심스러웠고,
일년에 한번인 소풍 하나 챙겨주지 않는 어머니가 너무나 미웠다.
또한 소풍이 끝난 후 모두들 부모님과 함게 집으로 돌아갈 때
혼자 집까지 걸어가야 하는 나의 처지는 어린나이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짐이었었다.
하지만...내가 느끼는 이 챙피함 보다 쪽팔림 보다
일년에 한번 있는 소풍에 따라가 주지 못하는
계란 세 개를 넣어 줄 수 밖에 없는 어머니 마음은 더 아프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었다.
중학교때도 , 고등학교때도 언제나 자격지심에
나의 가난을 어머니, 아버지의 무능력함을
사람들에게 감추기에 급했지 당신들의 느꼈을
그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오직 가슴에 가난에 대한 증오와 슬픔만이 있었다.
이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짊어져야 했던
그러한 슬픔들을 내가 조금 도와 드리려 한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충분히 열심히 사셨다고
충분히 힘든 세월을 했으니 이제는 조금 쉬시라고 말씀 해드리고 싶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마치
죄인양 우리에게 언제나 미안해 하셨다. 그리고. 가난이 죄가 아닌 약간의
불편함으로 느낄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걸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됐다.







몇일 전 버스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 한 후 멍하니 창밖을 보며 서있는데
어르신께서 말을 걸어 오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다가 불쑥
부모님 나이를 물어 오셨다.
순간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정말 곤혹 스러웠다.
언제나 막연히 이제 많이 늙으셨지 라고 생각했었지
아버님이 환갑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고,
어머니가 이제 50줄에 들어 가신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 순간 부모님에 대한 죄송 스러움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무작정 다음 정거장에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만화라 공감이 안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생선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생선 가시를 잘 골라내질 못합니다.
언제나 저희집 밥상에는 가시가 없는 생선이 올라 왔었습니다.
일주일 전까지 가시가 없는 생선만 어머니가 하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전 역시나 맛있게 식사를 하고 우연히 후라이팬을 보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뭉클 해졌습니다.
후라이팬 안에는 생선 두마리와 어머니가 골라 내셨을 가시가 나란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조그마한 거 까지 어머니는
신경을 쓰고 계신거 였습니다.
도대체 우리 어머니들은
우리 자식들에게 어디까지
사랑을 베푸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걸까요...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의 마음을....
지금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너무 늦게 그 마음을 알게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어버이날 특집].

어렸을 적엔 그렇게 악착 같이 돈을 벌고
10원 짜리 한 장에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았다.
저10원짜리 한 장 아낀 다고 뭐가 달라질 레나…….
그 당시엔 몰랐다…….
그 10원 한 장이 100원 짜리 동전 하나가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이 됐고
내가 학교를 갈 수 있는 차비가 되고
내 등록금이 될 수 있었 다는 걸
오늘도 나는 아무렇지 않게
버스를 타기 귀찮아
택시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지만
어머니는 버스비 700원을 아끼기 위하여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10정거장이 넘는 거리를
걷고 계신다.
그 700원은 내 주머니 속에서
담배가 되어 또는 나의 자잘한 군것질 거리가 되어돌아온다







인간이 80년을 살 수 있다고 했을 때.
우리의 부모님들은 이제 사신 날 보다
살날이 더 적게 남으셨다.
우리가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우리를 남기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 가실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처럼 고마운 존재 라는건 분명히 알지만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가벼운 짜증과
투정으로 부모님을 대한다..
고작 2년 2개월 군대에 있을 때도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던 어머니,
아버지인데, 다음 세상으로 가신 후에
몇 십 년을 그리워하며 지낼 것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계속 가고 있다.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또 그렇게 부모님을 대하고
마음속으로 '잘해야지, 잘해야지'를 대뇌이고만 있다.
물어보고 싶다.
어머닌, 아버진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시냐고,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미 대사관 앞에 늘어서 있는 전경들을 보았다.
중, 고등학교 시절.전경들이나 군인들을 보면
멋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른 같았었다.
하지만 오늘 본 전경의 모습은 보잘것없는
이제 스물이 갓 넘은 학생의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 느낌을 받은 후…….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걸.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나는 그들에게서 예전의 그 느낌들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쯤.내 머릿속에 한단어가 생각났다.
아버지…….참 강한 분 이셨는데.
모든 걸 다 알고 계신 분 이었는데…….
저 전경과 마찬가지로 나는
더 이상 아버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더 이상 아버지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 보지 않는다.
그렇게 아버지와 나와의 사이에 내가 벽돌을 쌓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하지만 아버지는 느끼셨을 거다…….
자신의 분신인 자식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려 하고 자신을 더 이상
존경 하지 않고 있음을 느낄 때.어떤 기분이 드셨을지…….
내일은 아버지와 목욕탕을 한번 가봐야 겠다.
그리고 아버지께 할아버지에 대하여 물어봐야겠다.







1999년 11월 16일..
의정부로 입대를 하는날..
어머니와 나는 마주보고 있었다.
친구들과 차례대로 포옹을 한후
아버지를 보며 겸연쩍게 웃으며
어머니의 얼굴을 봤을때 알수없는
감정이 가슴속에서 복받쳐 올랐다.
사실 군대 가기 전엔 어머니랑 나 사이엔
알수없는 벽이 있었다.
난 어머니가 싫었었다. 아니 미웠었다.
풍족하지 못한 우리집이 싫었고 용돈 한번
제대로 주지 않던 어머니가 미웠고,
너무나 엄격하신 어머니가 미웠다.
그렇게 몇초를 어머니 얼굴을 바라 봤는데..
그렇게 강하신 어머니도
나에게 그렇게 엄하셨던 어머니도 눈물을 글썽이고 게셨다.
더이상 어머니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그렇게 울먹이는 어머니의 모습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어머니 곁을 떠나
훈련소로 입대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어머닌 10년 동안 한번도 닫지 않으셨던
가게를 굳게 닫고
많이 우셨다고 한다.
어머닌 그렇게 일주일 동안 우셨다고 한다..
그렇게 입대한 훈련소 마지막 퇴소식 전날..
훈련소 기간 동안 집에서 편지가 한통도 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을 호명했다.
내이름도 거기에 있었다.
집에서 연락이 없는 사람들을 추려서 단체로 1분간의
전화 통화가 허용됐다..
스무명 남짓한 다 큰 사내 녀석들이 한명씩
통화를 하며 울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바보 시키들...울긴 왜울어...'라고 생각하며 있었다.
드디어 내차례...집으로 전화를 했다.
할머니가 받으셨다...어머니를 바꿨다...
어머니아 나나 남아 있는 50초 가량을 서로 엉엉 울었다.
아무 대화도 하지 않았다.
그냥 서로가 전화선으로 나마 연결되어 있는걸 확인 한후엔
그냥 울었다. 나나 어머니나 너무나 서럽게..
그렇게 시작한 군생활.
백일 휴기를 나가고.일병휴가...상병휴가..
함께 있을때는 몰랐지만 가끔 보는 어머니의
얼굴의 주름살을 확인 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 어머니들은...이젠 많이 늙으셨다....







당신의 가장 큰 사랑은 희생인거 같습니다.
저도 제 자식을 위해 당신이 저에게 한 만큼..
아니..당신의 반만 이라도 희생할 수 있을까요.
저는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존경 합니다...







언젠가 어머니가 술에 취해 나에게 '너 내가 다 모르고 있는줄 알지?'
하며 웃으셨다.
하긴..생각해 보면 모르시는게 말이 안될수도 있지.
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미워 졌다가.
다시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미워한 내가미워진다.







우리 엄만 디따 무섭다..
난 아직두 엄마한테 잘못하면 맞는다.
언제나 말하구 싶었지만 항상 망설이던 말..
오늘은 알콜의 힘을 받아 ^--^
말해 버렸다.
엄마 싸랑해요~~그리고 꼬옥 안아 드렸다.
엄마가 한마디 하신다...
'너 술 먹었지??'
그래도 기분 좋으신가 부다,,,배고프면 우유 먹으라고 우유를
주신다., ㅋㅌㅋㅌ
참고로 희문이는 아직도 잘못하면 엄마한테 맴매 맞음.
우리집 회초리 파리채~-0- 쇠심박힌~







우리는 모른다...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자식을 향한 그 희생을...





태그 : 사랑, 아버지, 어머니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moji 2004.09.01 10:13
아고...눈물이 나요;;
냥이 2004.09.06 17:47
글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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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그랴~ 피쓰~!
2013 - 냐웅
그래. 잘 했다. ^^. 간만에⋯
2013 - james1004
글 참 잘쓴다....
2013 - ='.'=
내 감정이 절제가 되지 않는 것⋯
2013 - 냐웅
이제 보니 온 몸에 뾰루지가 생⋯
2013 - 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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