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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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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랄 건 없고..
블로그랄 건 없고..
2006. 6. 28. 08:50
블로그랄 건 없고..
그냥 대세에 함 휘말려볼까 해서
늘 쓰던 홈피의 일기장을 바꿨습니다.. (관리도 힘들고.. 긁적~)
대부분 글은 변환이 됐는데..
1% 정도는 변환에 문제가 있네요..
미련이 남는 글은 있지만 어차피 중요한 글은 없으니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아.. 사진 게시판도 없어졌군.. 음음..)
며칠 신경 좀 쓰다가 곧 방치하겠죠.. 뭐..
제 성격이 어디 가나요?
오늘도 메리 오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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