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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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해당되는 글 13건
2007.02.07   스산하다.. (2)
2006.10.26   쓸쓸하다.. (3)
2006.09.13   엄니 생각.. (2)
2006.09.08   어이 칭구~ 
2006.06.20   꿈.. 
2006.02.22   일찍.. 
2006.02.04   문자.. 
2006.01.08   두려움.. 
2005.12.30   어머니.. 본향.. (1)
2004.09.01   어머니.. 아버지.. (2)

  스산하다.. | 2007. 2. 7. 09:34 | 하늘이야기   

불광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다..

심장재단에서 거주 확인 요청이 왔다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나니..

기억 속에서 지우고 살았던 그 동네에서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버렸다..



어머니와 동네 마트에 시장보러 다니던 길..

넉넉하지 못해 웬만하면 안사고.. 사게 되면 싼 걸로 골라사서 들어오던 길..

어머니 보조를 맞추느라 쉬엄쉬엄 오르던 낮은 언덕길..



친구들과 먹던 샤브 칼국수가 맛있어..

어머니 모시고 같이 먹었던 동네 칼국수집..

12월이면 대출받을 수 있으니..

대출 받아서 이사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여유로와 질수록..

기억이 잊혀질수록..

그리움은 커진다..



어머니 사망신고와 이러저러한 서류들 정리하러 돌아다니던 그 해 겨울이..

무척이나 스산했던 기억이 난다..


태그 : 스산하다, 어머니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2007.02.07 12:06
갑자기 마음이 그러네...
평생 갈 것 같아...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7.02.08 08:00
누구에게나 가슴에 품고 있는 것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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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다.. | 2006. 10. 26. 17:52 | 하늘이야기   
요즘들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그냥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가도..
피곤해서 누워 있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난다..

그리고 1년이 가까와 오는 지금에야..
어머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곤 한다..
10개월이 지나도록 충격 속에 어리둥절해 있던 걸까..



언젠가 하늘나라에 가면 어머니를 볼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예수쟁이면 당연히 천국을 믿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예수쟁이면서도 그런 것에 그리 관심이 없다.. 물론 잘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죽은 후 세상에 무척 관심이 있겠지만..
그리고 천국 간다는 말에 혹해서 교회에 나올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어쩌면 나 같이 죽은 후 세상에 별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죽은 후 무엇이 있든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인가..
난 날 사랑하는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쟁이가 된 것 뿐이다..

아마 사후에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난 이 사바세계에서 빡빡한(?) 예수쟁이로 살 것이다..
예수쟁이는 딱 내 취향이라니깐.. -0-;;





아무튼..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이 세상은..
무척이나 쓸쓸하다..


아버지는 더욱 그러시겠지..
태그 : 사바세계, 어머니, 천국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2006.10.26 21:51
그래 쓸쓸하네...
가을이 되면서, 날이 추워지면서 더 생각이 난다.
난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나중에 어머니 만날 생각 하면서 참아버리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아버지한테 더 잘 해 드려야겠다...
2006.10.26 21:53
그리고 나 지금 부산이야...
주말에만 올라가고 계속 부산에 있는다.
계획상 이번 주가 마지막이긴 하지만...
아... 계절은 바뀌고...
쓸쓸하다.~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6.10.27 13:47 
형님 선물 하나 샀다..
11월 둘째 주에 줄 테니 기둘려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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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니 생각.. | 2006. 9. 13. 08:56 | 하늘이야기   



시간이 점점 흘러가나보다..

전엔 어머니 돌아가신 모습만 생각이 나서

두려운 마음에..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요즘엔 돌아가시기 전 병원에 계신 때가 생각난다..



어제는..

어머니 회복하고 계신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텔에서 노래하고 맛난 거 먹은 것이 죄스러워서 울었다..

죄스러웠다기 보다.. 아쉬웠다..


그 시간에.. 어머니랑 맛난 거 먹었음 더 좋았을텐데..

수술 후에도 혹시 수술한 데 더 안좋을까봐 맛난 거 사가지도 않고..

남들은 알아서 다 먹는다던데..

암튼..




시간이 더 지나면..

좋은 기억들도 떠오를 때가 오겠지..


태그 : 어머니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2006.09.13 12:57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
나도 어머니 퇴원하시는 날 연신내에 가지 못한게 마음에 한이 되네... 아직도 어머니 병상에 앉아계시던 모습이 눈에 선명해...
출퇴근 하면서 집에 계단을 올라갈 때면 늘 어머니 생각이 나고...
어제 하여이가 수첩에 글을 빼곡히 써 놓았는데, 중간에 할머니 돌아가셨다... 라고 썼더라고... 하연이도 할머니가 생각이 나는 모양이지...
그 전에는 사실 어머니 꿈 꾸거나 생각하면 많이 힘들고 기분도 좋지 않고 그랬었는데, 저번에 아버지가 어깨 고치셨다는 말 듣고 나서는 많이 변했어.
이전에는 무덤에 계신 어머니가 먼저 생각이 났는데, 이제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먼저 생각이 나네...
무슨 차이가 있으려나마는... 하여간...

아버지가 너 얼굴 본 지 오래 되었다고 그러시더라구...
일 시키려고 승진 시켜줬나봐...?

벌써 주말이 가까워 오니까 일 잘 마무리하고... 좀 쉬도록 해.
담에 보자
Favicon of http://yaong2.org BlogIcon 냐웅 2006.09.13 13:18 
그저께 밤 새우고 어제 일찍 들어갔어..
주말에 고객사 시스템 개편이라 어찌될 지 모르것네..
암튼 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논다..
(10월 2일에 나오라고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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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칭구~ | 2006. 9. 8. 09:02 | 하늘이야기   



^^..........돈은 아직 못 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리 저리 ....할일 많아서 ....그래도 다행인 .........미래의 너의 구세주

가.....보낼게 있어서 메일을 보낸다.


아무도...사진을 찍지 않았을거 같아서......분위기 아닌거 알면서도...기냥 찍었다.

그날.......지쳐 자고 있는 니 모습이...어찌나 가엽던지......


그런데...........사실.............요즘이...더...가여워 보이는건..........왠지....^^

힘내라는.......말은........별 의미 없는거 같다.....



그리고........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기운내라는 것도.............

나처럼.............휼륭하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나......감사의 조건이 되는거....같고.........ㅋㅋ




기냥...............이 사진속...........니 모습과......그분을 봐라....

세상.........무너질것 같던.....그 순간에도...........성경을 붙들고.....잠들던...너의

가슴속.........깊이 있는 예수님과............



............먼저...........가셨지만..........

부끄럽지 않을 ....하루 하루를..........살고 있을 너를 생각하시며........어쩌면.........그런

널 지켜보며........다시 만날날........기다리시는.............그분을..

기냥...........가끔은.................

그분....없이....................잘 견디는..............니가............희한하리 만큼.........존경스럽다가도..

보이지 않는곳에서............외로워 하고 ...그리워 할....모습을............알기에...

그저...........그렇게....가끔.................기도할 뿐이다...


이밤도...........나를 위로하는건.....................모니터 속........쭉쭉 빵빵 아가씨들이지만....

....내 삶속에서................의미있는........또 다른 가족인........내칭구....짱째쓰로...인해..

..........마니 마니.............행복하다..


나중에............위선과 형식이라는........보이지 않는...............철옹성속에..........갇혀 사는.......

세상의 중생을...................구원 하기 위해.....................택함 받아....태어난..........







너 말고..........나!.........송.창.훈....의....인생에서...........니가.........의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너에게..........삶의....축복이 되길......^^


세상에...........태어나서.........적어도...........어떤이는...........너로 인해.....행복하다...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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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어머니, 친구, 하나님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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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2006. 6. 20. 22:21 | 하늘이야기   
꿈에 어머니가 나왔어..

꿈 속에서도 돌아가신 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살아계신지는 생각도 못한채 그냥 좋았어..
그런데.. 어머니가 쓰러지셨고..
난 어머니가 곧 돌아가실 거란 걸 느꼈지..
그래서..
어머니를 안고 말했어..
어머니 돌아가시던 날 아침에 돌아가신 어머니께 하던 말..


엄마 떄문에 내 삶이 행복했어..
고마와요.. 엄마..


지금 있는 이런 좋은 집에..
엄마와 함께 있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다..
태그 : 사랑, 어머니, 죽음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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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 2006. 2. 22. 23:15 | 하늘이야기   
이사오고 나서 출퇴근이 편해졌다..
하루 2시간 이상 버는 느낌..
교회도 가까와지고..
한 주에 10시간 이상 여유가 생긴게야..

아침에 느즈막이 나가면 꼭 엄니 생각이 난다..
좀 더 일찍 이사왔으면 좋았을걸..
그렇게 교회까지 오가느라고..
손녀들 보러 다니느라고 매 주 열 몇 시간씩 버리지 않아도 됐을걸..

하긴..
어머니 덕에 이리 이사 온 것이라고 생각하자..
태그 : 어머니, 이사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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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 2006. 2. 4. 22:45 | 하늘이야기   
문자가 꽉차서..
오래동안 머뭇거리던 일을 했다..
문자 지우기..

어머니 수술하는 날 기도해달라고 보낸 문자..
수술이 길어져서 불안해하며 보낸 문자..
수술 끝났다고 더 기도해달라고 보낸 문자..
퇴원한다고 좋아하며 보낸 문자..
돌아가신 날 아침에 울먹이며 보낸 문자..

내 문자질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도해주고.. 힘주고.. 위로해주었다..

그것들 하나하나 지우면서..
매 순간 내 마음이 다시 생각나버린걸..
오늘도 울어버렸다..

아직 어머니가 천국에서 평안하실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서인지..
그저 보고 싶어서.. 외로와서인지..
태그 : 문자메시지, 어머니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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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 | 2006. 1. 8. 22:07 | 하늘이야기   
죽음은..
예수쟁이에게도 두려운 것이다..
사후 세계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움..

나중에 보게 될 것이지만..
사무치는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보다..


한 가지 더 있다..
예수쟁이나 아닌 경우나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생기가 없는 육신을 마주하는 것..
죽은 참새나 고양이도 시신은 꺼려지거늘..
그것이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어떻게 좋은 기억은 남아있지 않은걸까..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고,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교회에 갔다 오며 수도 없이 오르던
집 앞의 작은 언덕길..
같이 걷던 기억은 다 사라지고 어째서..
앰블런스를 타고 내려가는 기억만 남은 것인지..

함께 밥먹고,
TV보고,
웃고 떠들던 방에서의 기억은 간데 없고..
싸늘해진 어머니의 얼굴를 붙잡고 인공호흡을 하던 기억만 남아있는지..


나의 죽음이 아닌 남의 죽음이 두려워져서..
아버지가 주무시면 기척이 있는지 쳐다보게 되고..
조카들이 자고 있으면 숨을 쉬는지 코 밑에 자꾸 손을 갖다 대게 되고..



내가 선택한 결론은 이사..
두 주 정도 짐을 챙겨 이사하기로 했다..
이 집의 절반이 넘는 짐들은 늘 어머니가 싸곤 했는데..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어머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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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본향.. | 2005. 12. 30. 19:55 | 하늘이야기   
12월 27일 퇴원하시고..
퇴원하신 날 밤 주무시다가..
주무시는 중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상을 치르는 중..
정말 보잘것 없고 작아 보이던 어머니의 죽음에..
아는, 또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보고..
그의 삶이 자식인 저에게 뿐 아니라..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귀한 삶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으로..
아버지가 교회를 나가시게 됐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닌지라..
아버지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그의 삶이 어머니의 삶과 같은 아름다운 삶으로 변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이제 본향인 하늘나라에 계심에 기뻐하고..
내가 죽은 후 하늘나라에서 다시 뵐 수 있기에 위안을 삼지만..
지금 당장 어머니가 곁에 없는 슬픔은 어찌 할 수가 없네요..

보고싶습니다..
목소리가 한 번 듣고싶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태그 : 그리움, 본향, 어머니, 죽음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moji 2005.12.30 23:04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세요.... 분명 좋은 곳에서 냥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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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아버지.. | 2004. 9. 1. 01:34 | 기다리는중   


어린시절엔 부모님께 참 불만이 많았다
언제나 남들보다 못해주는 것만 같고
남들 다하는 거 나만 못하는 거 같고...
그렇게 원망하고 불평하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부모님의 머리에서 흰머리카락이
보이기 시작한 이제서야
정작 나는 두 분을 위해 해드린 것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가만히 해본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해주고
안해주고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겠지만...지난 세월이 어리석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두분을 위해 바라기 보다는
무언가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한 다면
그동안의 배풀어 주신 사랑의 반이라도
되돌려 드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되돌려 드린다고 받으실 두 분이 아닌 건 알지만 말이다...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시장에서 천원짜리 셔츠를 사다입으시고
늘 맛있는것은 아버지와 저희를 챙기시고
남은 잔반으로 식사를 하셔야 하는 줄 알았고,
아줌마 파마를 보곤 엄마가 저 머리를
좋아서 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왜?" 라는 물음표를 달아 본적이
없었습니다.그냥 그렇게 너무도 당연한 듯이 보내던 엄마의
일상들이 오늘은 너무나 고되어 보입니다.
오늘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하나씩
"왜?"라는 물음표를 달아 보세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많은 것들은
어쩌면 당연한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드는 하루입니다.







나는 요즘 부모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워낙 엄하게 자라서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대화는 '학교 다녀왔습니다. 준비물 사야되요'
이런것들 뿐이었다.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물어 오시지 않으셨다.
그런데 나이가 드실수록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 들으실텐데 계속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물어 오신다.
이젠 제법 머리가 컸다고 그렇게 물어 오시는 부모님에게
귀찮다는 표정과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얼버무리고 만다.뒤돌아서서는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아빠는 알지도 못하면서...이런 말을 되네이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학교가 늦어 아버지 차를 타고 가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말씀 하셨다.'나는 너가 지각할때가 가장 좋단다.
왜요?이렇게 너랑 이야길 할 수 있잖니? 그제서야 알았다..
아 그런 거 였구나.
어머니는 아버지는 단지 나와 대화 하고 싶은
마음에 나에게 그렇게 물음표를 던지셨던 거구나...
내가 어떤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와 '대화' 하는 그 자체를바라셔서
그렇게 나에게 수없이 물음표를 던지셨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이제는 내가 먼저 어머니 아버지에게 말을한다.
엄마 이번에 그린 그림이요.반응이 좋아요.
일러스트란 프로그램으로 그린 거거든요.
어머닌 아버진 이제 나의 이야길 들으시면 환하게 웃으신다.
어머니 아버지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만들었던 건 다름아닌
나 자신 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다.







부모님의 아픔 2편-

주위를 둘러보면 부모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꽤 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고생시키셔서 술주정이 심하셔서
말못할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님을 미워하고
심지어는 증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저도 지난 시간 무척이나 어머니를 미워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시 아버지에게 말 못할 감정이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던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아버지와 어머니와 똑같은 행동을
했을때 어머니, 아버지 역시 나와 같은 행동을
생각을 할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과 부모님들의 차이겠죠.
우리가 중죄를 지어 감옥을 간다해도
세상 모두가 우리에게 등을 돌린다고 해도
형제들 마저 등을 돌린다 해도
어머니 아버지 만은 끝까지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하실 겁니다.
아마도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나아야 부모님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죠.







요즘들어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그런데도 당신 몸은 당신이 아신다며 좀 처럼 병원을 가시질 않습니다.
자식들이 감기라도 걸리면 병원을 가라며 그렇게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
아버지들은 당신들 몸은 철인인양 하십니다.
많이 걱정됩니다.혹시라도 큰 병을 가지고 계신건 아닌지,
얼굴색이 안좋아 지시거나 몸이 아프신 기색이 보이면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안가시겠다고 버티시는 부모님을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고집쟁이들 이십니다.부모님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그 속에서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건강검진
한번 받아 보자는 건데 우리 마음 알면서 .......바보 엄마 바보 아빠...
이번에는 강제로라도 부모님을 이끌고 병원을 가봐야겠습니다. 부모님의 몸이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말입니다







뒤돌아 계신 아버지의 어깨위로
무겁게 짓눌러진 삶의 무게를 보았을 때
아버지는 그렇게 말이 없이 길게 담배 한 개피를 태우셨다.







언젠가 인터뷰를 하던 도중 기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문스님 너무 마마보이 아니에요?'
전 웃으며 대답 했습니다.
그렇죠 마마보이 일수도 있겠네요.하지만
어머니의 말에 맹목적으로 복종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제가 어머니를 지켜 드리고 싶기 때문에
어머니의 뜻을 거슬리고 싶지 않은 거랍니다.
전 행복한 마마보이죠.'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이제부터 내가 어머니를 지키겠노라고.
어머니보다 더 강한 존재가 되어 내가 지켜 드리겠다고..
하지만 오늘..여전히....아니 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존재 하시는 때까지...
내가 어머니를 지켜 드리는게 아니라아직도..
앞으로도 어머니가 저를 지킨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서럽고 힘들 때 어머니의 얼굴을 봐보세요.
그리고 이야기해 보세요.우리 어머니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P.S- 반대로 힘들고 서러운데 어머니까지
구박하면 그렇게 서러울 때가 없더라구요^^
그럴때 방에 들어와 거울을 보면 어찌나 내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지^^







다람쥐 챗바퀴 돌듯 언제나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시간표를 짜 놓은 것도 아닌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가끔씩은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어디론가..멀리,,,단 하루 만이 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무심코 되네였다..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일상..정말 짜증이 난다고..
하지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나의 어머니, 아버지 역시똑같은 일상을 지내고 계시다는 걸..
나 살아온 20을 훌쩍 넘어 똑같은 하루를 반복 한다는 걸...
그런 나는 일탈을 꿈꾸면서,
부모님이 가끔씩 일탈을 하시려 할때 조금도 이해 하지 않았다.
보통때보다 술을 많이 드셨을때...
반찬이 맛없을때 양말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았을때...
당연히 엄마는 그 일을 해야만 하고.
난 당연히 엄마는 그 정해진 틀에 꽉 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까..얼마나 답답 하실까 이제 스물 중반인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반평생을 이렇게 살아 오신 두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생리...처음에 이것을 소재로 그림을 그릴려 했을때
참 민망 하기도 했고...왠지 남자인 내가
여자들의 영역에 주제 넘게 아는 척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에게 생리란 무슨 의미일까..
단순히 한달에 한번 곤혹을 치르는 월례 행사의 의미만은 아닐 것이다.
생리를 한다는 것은 이제 성숙한 여인이 됐다는 증표이자
하나의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의미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수많은 의미들이 내포 되어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른 바 '폐경기' 생물학적으로 여자의 능력을 상실한 시기이다.
내가 그 고통이 무엇인지는 알 수없다.
하지만...어쩌면.. 이제 살날이 살은 날보다 더 적게 남았다는 신호 보다
이제 여자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그 슬픔이...
비록 몸빼바지에 아줌마 파마...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
이지만 평생 여자이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저기 저 서랍속의 생리대가 아닌 가 싶다..
어머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당신은 나에게 있어 최고의 여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테니 까요..







초등학교..아니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간 국민학교 시절
난 소풍이 너무 싫었다..
다들 어머니 손에 이끌려 행복한 얼굴들을 하며 오는 소풍날의 기억은
나에게 언제나 혼자서 먼 길을 갔다가 와야 하는 슬프고도 힘든 고행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소풍 때면 언제나 신라면 봉지에 어머니는 계란 세 개를 넣어 주셨었다.
책가방에 넣어주시며 목이 메니 물을 마시며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내가 사라질 때까지 대문 밖에서 서성이셨다.
그때는 챙피했다.
맛있는 반찬 하나 나눠 먹을 수 없는 내 처지가 한심스러웠고,
일년에 한번인 소풍 하나 챙겨주지 않는 어머니가 너무나 미웠다.
또한 소풍이 끝난 후 모두들 부모님과 함게 집으로 돌아갈 때
혼자 집까지 걸어가야 하는 나의 처지는 어린나이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짐이었었다.
하지만...내가 느끼는 이 챙피함 보다 쪽팔림 보다
일년에 한번 있는 소풍에 따라가 주지 못하는
계란 세 개를 넣어 줄 수 밖에 없는 어머니 마음은 더 아프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었다.
중학교때도 , 고등학교때도 언제나 자격지심에
나의 가난을 어머니, 아버지의 무능력함을
사람들에게 감추기에 급했지 당신들의 느꼈을
그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고,
오직 가슴에 가난에 대한 증오와 슬픔만이 있었다.
이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짊어져야 했던
그러한 슬픔들을 내가 조금 도와 드리려 한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충분히 열심히 사셨다고
충분히 힘든 세월을 했으니 이제는 조금 쉬시라고 말씀 해드리고 싶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마치
죄인양 우리에게 언제나 미안해 하셨다. 그리고. 가난이 죄가 아닌 약간의
불편함으로 느낄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 있다는 걸
너무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됐다.







몇일 전 버스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 한 후 멍하니 창밖을 보며 서있는데
어르신께서 말을 걸어 오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다가 불쑥
부모님 나이를 물어 오셨다.
순간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정말 곤혹 스러웠다.
언제나 막연히 이제 많이 늙으셨지 라고 생각했었지
아버님이 환갑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고,
어머니가 이제 50줄에 들어 가신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 순간 부모님에 대한 죄송 스러움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무작정 다음 정거장에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만화라 공감이 안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생선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생선 가시를 잘 골라내질 못합니다.
언제나 저희집 밥상에는 가시가 없는 생선이 올라 왔었습니다.
일주일 전까지 가시가 없는 생선만 어머니가 하시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일주일전 역시나 맛있게 식사를 하고 우연히 후라이팬을 보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뭉클 해졌습니다.
후라이팬 안에는 생선 두마리와 어머니가 골라 내셨을 가시가 나란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조그마한 거 까지 어머니는
신경을 쓰고 계신거 였습니다.
도대체 우리 어머니들은
우리 자식들에게 어디까지
사랑을 베푸셔야 직성이 풀리시는 걸까요...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의 마음을....
지금 자그마한 소원이 있다면 너무 늦게 그 마음을 알게되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어버이날 특집].

어렸을 적엔 그렇게 악착 같이 돈을 벌고
10원 짜리 한 장에 호들갑을 떠시는 어머니가
이해가 안았다.
저10원짜리 한 장 아낀 다고 뭐가 달라질 레나…….
그 당시엔 몰랐다…….
그 10원 한 장이 100원 짜리 동전 하나가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이 됐고
내가 학교를 갈 수 있는 차비가 되고
내 등록금이 될 수 있었 다는 걸
오늘도 나는 아무렇지 않게
버스를 타기 귀찮아
택시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지만
어머니는 버스비 700원을 아끼기 위하여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10정거장이 넘는 거리를
걷고 계신다.
그 700원은 내 주머니 속에서
담배가 되어 또는 나의 자잘한 군것질 거리가 되어돌아온다







인간이 80년을 살 수 있다고 했을 때.
우리의 부모님들은 이제 사신 날 보다
살날이 더 적게 남으셨다.
우리가 받아들이긴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우리를 남기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 가실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처럼 고마운 존재 라는건 분명히 알지만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가벼운 짜증과
투정으로 부모님을 대한다..
고작 2년 2개월 군대에 있을 때도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던 어머니,
아버지인데, 다음 세상으로 가신 후에
몇 십 년을 그리워하며 지낼 것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계속 가고 있다.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또 그렇게 부모님을 대하고
마음속으로 '잘해야지, 잘해야지'를 대뇌이고만 있다.
물어보고 싶다.
어머닌, 아버진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하시냐고,







오늘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미 대사관 앞에 늘어서 있는 전경들을 보았다.
중, 고등학교 시절.전경들이나 군인들을 보면
멋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른 같았었다.
하지만 오늘 본 전경의 모습은 보잘것없는
이제 스물이 갓 넘은 학생의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그 느낌을 받은 후…….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걸.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나는 그들에게서 예전의 그 느낌들을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을 때쯤.내 머릿속에 한단어가 생각났다.
아버지…….참 강한 분 이셨는데.
모든 걸 다 알고 계신 분 이었는데…….
저 전경과 마찬가지로 나는
더 이상 아버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더 이상 아버지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 보지 않는다.
그렇게 아버지와 나와의 사이에 내가 벽돌을 쌓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하지만 아버지는 느끼셨을 거다…….
자신의 분신인 자식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려 하고 자신을 더 이상
존경 하지 않고 있음을 느낄 때.어떤 기분이 드셨을지…….
내일은 아버지와 목욕탕을 한번 가봐야 겠다.
그리고 아버지께 할아버지에 대하여 물어봐야겠다.







1999년 11월 16일..
의정부로 입대를 하는날..
어머니와 나는 마주보고 있었다.
친구들과 차례대로 포옹을 한후
아버지를 보며 겸연쩍게 웃으며
어머니의 얼굴을 봤을때 알수없는
감정이 가슴속에서 복받쳐 올랐다.
사실 군대 가기 전엔 어머니랑 나 사이엔
알수없는 벽이 있었다.
난 어머니가 싫었었다. 아니 미웠었다.
풍족하지 못한 우리집이 싫었고 용돈 한번
제대로 주지 않던 어머니가 미웠고,
너무나 엄격하신 어머니가 미웠다.
그렇게 몇초를 어머니 얼굴을 바라 봤는데..
그렇게 강하신 어머니도
나에게 그렇게 엄하셨던 어머니도 눈물을 글썽이고 게셨다.
더이상 어머니 얼굴을 쳐다볼 용기가 안났다.
그렇게 울먹이는 어머니의 모습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어머니 곁을 떠나
훈련소로 입대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어머닌 10년 동안 한번도 닫지 않으셨던
가게를 굳게 닫고
많이 우셨다고 한다.
어머닌 그렇게 일주일 동안 우셨다고 한다..
그렇게 입대한 훈련소 마지막 퇴소식 전날..
훈련소 기간 동안 집에서 편지가 한통도 오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을 호명했다.
내이름도 거기에 있었다.
집에서 연락이 없는 사람들을 추려서 단체로 1분간의
전화 통화가 허용됐다..
스무명 남짓한 다 큰 사내 녀석들이 한명씩
통화를 하며 울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바보 시키들...울긴 왜울어...'라고 생각하며 있었다.
드디어 내차례...집으로 전화를 했다.
할머니가 받으셨다...어머니를 바꿨다...
어머니아 나나 남아 있는 50초 가량을 서로 엉엉 울었다.
아무 대화도 하지 않았다.
그냥 서로가 전화선으로 나마 연결되어 있는걸 확인 한후엔
그냥 울었다. 나나 어머니나 너무나 서럽게..
그렇게 시작한 군생활.
백일 휴기를 나가고.일병휴가...상병휴가..
함께 있을때는 몰랐지만 가끔 보는 어머니의
얼굴의 주름살을 확인 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 어머니들은...이젠 많이 늙으셨다....







당신의 가장 큰 사랑은 희생인거 같습니다.
저도 제 자식을 위해 당신이 저에게 한 만큼..
아니..당신의 반만 이라도 희생할 수 있을까요.
저는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존경 합니다...







언젠가 어머니가 술에 취해 나에게 '너 내가 다 모르고 있는줄 알지?'
하며 웃으셨다.
하긴..생각해 보면 모르시는게 말이 안될수도 있지.
나이가 들수록 엄마가 미워 졌다가.
다시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미워한 내가미워진다.







우리 엄만 디따 무섭다..
난 아직두 엄마한테 잘못하면 맞는다.
언제나 말하구 싶었지만 항상 망설이던 말..
오늘은 알콜의 힘을 받아 ^--^
말해 버렸다.
엄마 싸랑해요~~그리고 꼬옥 안아 드렸다.
엄마가 한마디 하신다...
'너 술 먹었지??'
그래도 기분 좋으신가 부다,,,배고프면 우유 먹으라고 우유를
주신다., ㅋㅌㅋㅌ
참고로 희문이는 아직도 잘못하면 엄마한테 맴매 맞음.
우리집 회초리 파리채~-0- 쇠심박힌~







우리는 모른다...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자식을 향한 그 희생을...





태그 : 사랑, 아버지, 어머니 트랙백0 | 답글 | 조회수


moji 2004.09.01 10:13
아고...눈물이 나요;;
냥이 2004.09.06 17:47
글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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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냐웅
그래. 잘 했다. ^^. 간만에⋯
2013 - james1004
글 참 잘쓴다....
2013 - ='.'=
내 감정이 절제가 되지 않는 것⋯
2013 - 냐웅
이제 보니 온 몸에 뾰루지가 생⋯
2013 - 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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