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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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 해당되는 글 6건
2008.01.30   신기하다.. 
2008.01.25   섬.. (2)
2008.01.22   용서.. (2)
2008.01.17   스트레스.. (2)
2007.12.16   부족함.. 
2001.12.20   두려움.. 

  신기하다.. | 2008. 1. 30. 10:21 | 하늘이야기   
남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것 보다..

차라리 그냥 미워하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하다..



난 예수쟁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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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 2008. 1. 25. 01:16 | 하늘이야기   

섬이 되어라..

겁먹지 말고 섬이 되어라..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지 않으면 자신을 바라보기 어려운 것이란다..

섬이 되어야만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단다..



어차피 우리는 한 몸이지 않느냐..

보이지는 않지만..

저 깊은 바다 속으로 우리는 한 몸이지 않느냐..



섬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섬이 되어야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단다..

용서하기 위해..
 
섬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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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 2008. 1. 22. 23:36 | 하늘이야기   

내가 여기서 이 사람을..

나를 모함하는 이 사람을 용서만 할 수 있으면..

예수님과 맞짱뜨는 레벨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도 용서가 안되니..



아깝다..

내가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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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 2008. 1. 17. 00:24 | 하늘이야기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용서해야 한다고..

난 남을 미워할 자격이 없다고..

수 없이 속으로 되뇌었지만 소용이 없다..



과거에 그랬던 것도 아니고..

지금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바로 지금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나를 조롱하며 때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그를 용서할 수 있겠는가..



용서하려고 하고는 있다..

하지만 용서하지는 못하겠다..

다만.. 아직까지 그 괴로움을 맞 받아치지는 않고 있다..

그와 똑 같은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는 일말의 자존심이겠지..



나에게만 잘 해주는 사람일지라도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다..

남에게도 한결같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겠지..

내가 남이 되었을 때에도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내 경우는 첫 인상으로 느끼는 그 사람의 성품이..

어느 정도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




아무튼..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왼쪽 머리가 빠개질 것 같다..



하지만..

내일은 자유를 누리리라..

용서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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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함.. | 2007. 12. 16. 20:43 | 하늘이야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내 부족함만 드러나는 날이 있다..



때로는 하루를 넘어..

한 주 내내 실수와 후회에 눌리기도 한다..



내 부족함을 깨달은 후 하는 일은..

가능하다면 용서를 구하고..

내 부족함을 내어놓은 후..

하나님 앞에서 한숨 쉬는 것 뿐..




나야..

깨닫고..

용서를 빌고..

기도하면 되지만..



나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은..

나를 용서 못 할 정도로 상처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들은..

상처받은 그 마음들은..

어떻게 위로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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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 | 2001. 12. 20. 01:27 | 하늘이야기   
내 삶...
험하게 살아온 인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호강하며 곱게 살지도 않았습니다.
당할 만큼 당했고 고생도 할 만큼 해서 욱하는 성질도 생겼습니다.
여러 경험들은 생각을 바꿔놓더군요.



'죽으면 어쩌지?'
'죽기까지야 하겠어?'
'죽으면 죽는거지 뭐..'



정말 두려운 것은 죽는 것이 아니고,
죽지 않고 받는 고통입니다.
그래서 지옥이 무서운 것이겠지요.. 영벌이니까요..




그렇게 스물 여섯 해를 산 지금..
정말 두려운 것이 생겼습니다..
육체게 대한 것이 아닌 마음에 대한 가혹입니다..
어느 때 부터인가..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이 너무나 두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내 마음이 다치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다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먼저 상처를 내곤 했습니다.


이젠 상처받으면 받는대로..

용서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바보가 되기로 했으니까요...



남이 먼저 용서하기를..
남이 먼저 양보하기를..
남이 먼저 사랑하기를..
남이 먼저 희생하기를..

기다려봐야 아무 것도 되지 않습니다.



온 도시가 악한 사람들 뿐이라면..
선하게 사는 몇몇 사람은 늘 이용당하는 바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바보가 몇명만 있었더라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보가 되어도 좋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 수만 있다면..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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