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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자부심(自負心)..


내 첨 팀원들을 만났다..
이제 어느 회사엘 가든 환영받는 아이들..

그 때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
미안했던 이야기.. 뒷담화까지..
오랫만에 봤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었던 만큼 편한 아이들..

무엇보다 날 안심시킨 건..
그 때 그 아이들을 가르쳤던 대로..
지금 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

지금 회사의 아이들도..
언젠가 이 아이들같이 훌륭하게 자라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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