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謹愼.. 냐웅이 2013. 5. 12. 사람들은 내게 좋은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부끄러운 나.. 내 삶이 나의 것이 아니라.. 죽어 마땅한 내 삶이 오직 은혜로 다시 주어졌음을 기억하고.. 언제 어디서든 근신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想念.. 아.. 感謝.. 未熟..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