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거리.. 냐웅이 2013. 6. 16. 누군가는.. 머리로 깨달은 것이 가슴까지 내려오는 데 몇십년이 걸렸다지.. 그 거리가 멀긴 먼가 봐.. 아직도 내 마음에 너울이 이는 것을 보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오늘이야기' 관련글 공허(空虛).. 火.. 신뢰(信賴).. 힘드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