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보이는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형제자매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주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요한일서 4장 19절~2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자매를 사랑해야 한다.
왜냐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저 최소한의 의무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듯 하나님께 마음을 쓰고 있는가?
과연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