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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미움.. 용서..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깊은 곳..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깊은 곳..
주 보혈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보혈 내 맘 싶은 곳..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주 사랑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사랑 내 맘 깊은 곳..



찬양을 따라 부르다 울컥했다..
주님의 보혈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 영혼을 살리셨는데.. 
그 사랑은 내 맘 어디에 있는걸까..

하나님은 매일 배신하는 나를 용서하셨는데..
내 안에는 왜 미움만 있고 용서가 없는 것인가..



기억하자..
일곱번 씩 일흔번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용서받은 대로 용서해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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