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야기 ... 냐웅이 2013. 10. 7. 내가 농담을 할 때 네가 나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랭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입을 닫는다.. 표정도 닫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저작자표시 '오늘이야기' 관련글 삶.. 응답하라 1994.. 포기.. 나른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