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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분(憤)..


지난 주 작년에 억울한 일을 당했던 분의 말씀이 기억난다..

결국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아닌 것은 없고..
그 분 역시 하나님이 그렇게 쓰신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않았다는..

하나님..
저에게 주시는 상황도 당신이 저에게 주신 상황임을 애써 기억해 봅니다..
예수쟁이인 나에게 하나님이 바라는 행동,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하루를 살아 내겠습니다..


절대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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