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사랑.. 냐웅이 2002. 7. 9. 철이 들며 알아간다..부모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는 걸..내가 그토록 미워하던 우리 아부지 어머니도..역시나 그런 분이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 겨울편지.. 정말이지.. 가식..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