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봉창.. 냐웅이 2002. 12. 18. 가끔 가장 행복하던 순간이 생각난다..그리고 다음으로 행복하던 순간도 생각난다..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별 의미가 없었나보다..그렇게 조용한 떨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주인도 버린 이곳에.. 찾아줄께 꾀꼬리.. 좋은 것.. 별 게 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