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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주인도 버린 이곳에..

간혹 주인도 1일 1방문을 까먹는 이곳에..
꾸준히 들어오는 ROM족들은 누굴까.. 흐으흐으~
전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음악두 링크하구 사진두 올리곤 했는데.. 흐으흐으~

허긴..
처음에 홈피 만든 목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
눈이 많으면 솔직해지지 못하거든..

여수에 갔다온 이후로 매일매일 극악의 정신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오락의 가장 큰 해악은 생각할 시간을 빼앗는다는 것이다..
그 오락 때문에 내 머리 속의 털뭉치가 풀리지 않는 것 같다..

아쉽지만..
테일즈위버!! 이 시간부로 내 컴퓨터에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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