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내려놓는다.. 냐웅이 2003. 1. 6. 하나님께 내려놓는다는 것은..하나님이 어떻게 하든 앞으로 그 일에 관심을 끊겠다는 결심과는 전혀 다르다.무심해질 수도 없으려니와..무심하려고 한들 그렇게 할 수는 있을까..내려놓는다는 것은..내 간절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토하고..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 일을 어떻게 선한 일로 바꾸는지 지켜보는 일이다..매일 그분의 뜻이 선하고 온전함을 묵상하지 않으면 지켜볼 수 없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문자메시지.. 신포도.. 끄적.. 부사화 접미사 `이`와 `히`의 표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