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칭얼.. 냐웅이 2003. 1. 17.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하면서도..한 순간 파고드는 외로움에는 속수무책이다..그럴 땐 칭얼댄다..하나님이랑 친할 때는 하나님께..하나님이랑 별루 안친하면 주위 사람들에게..별 일 아닌 것 가지고 큰 일이라도 난 양 호도하며 관심을 구한다..잠시 후 정신이 들면 우스울 뿐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뒤집기.. 다이어트.. 방 치우기.. 부처님 손바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