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다리는중

칭얼..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하면서도..
한 순간 파고드는 외로움에는 속수무책이다..
그럴 땐 칭얼댄다..

하나님이랑 친할 때는 하나님께..
하나님이랑 별루 안친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별 일 아닌 것 가지고 큰 일이라도 난 양 호도하며 관심을 구한다..

잠시 후 정신이 들면 우스울 뿐이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