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다리는중

다시..

참 오랫동안 논 것 같다..
무엇인가 하려고 뭉기적대고는 있었지만..
정작 전력을 다 하질 않았으니 말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인가에 열중할 때 행복해하는 기질을 주셨는데..
스스로 그것을 벗어나다니..

내일은 사진을 맡기고 신발을 하나 살거다..
다시 열심히 달음질하기 위해..
사랑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거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