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닭살은 가라.. 냐웅이 2003. 4. 2. 나이가 먹으면서 그런건지..상처가 두려워서 그런건지..전처럼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예뻐해주지 못하고..관심가지지 못하고..게시판에 글을 쓰다가 지우는 횟수도 늘고..편지를 쓰다가 지우는 횟수도 늘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무거운 짐.. 사랑은.. 풍경.. 선입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