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저 편 언덕.. 냐웅이 2003. 4. 29.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고개를 돌리고쳐다보라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그 슬픔에 기대라저 편 언덕처럼슬픔이 그대를 손짓할 때그곳으로 걸어가라세상의 어떤 의미에도 기댈 수 없을 때그대 자신에게 기대라슬픔에 의지하되다만 슬픔의 소유가 되지 말라 류시화, '저 편 언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기도.. 누군가 날 위하여..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작은 기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