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소명.. 냐웅이 2003. 9. 9. 사랑 없이는..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 길의 끝에 가 본 적이 없기에..내가 가리키는 이 좁은 길이..정말 옳은 길인지..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지만.....나를 사랑해 주신 그 분이 가신 길이라면..기꺼이..하지만..힘이 들 때마다..자꾸 당신 품에 안기고만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아름다운 동행.. 그래도.. 남산.. 20010905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