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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소명..



사랑 없이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이 길의 끝에 가 본 적이 없기에..
내가 가리키는 이 좁은 길이..
정말 옳은 길인지..
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지만..

...
나를 사랑해 주신 그 분이 가신 길이라면..
기꺼이..

하지만..
힘이 들 때마다..
자꾸 당신 품에 안기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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