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중 다시 편지를 쓸까.. 냐웅이 2003. 10. 2. 언제부터였는지..편지가 아닌 이곳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하지만..전에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보노라면..다시 편지를 쓰고 싶은 걸..훨씬 정감이 넘치거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하게 살기.. '기다리는중' 관련글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인연이라면.. 하나님도.. 사내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