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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중

다시 편지를 쓸까..

언제부터였는지..
편지가 아닌 이곳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에 주고받았던 편지들을 보노라면..
다시 편지를 쓰고 싶은 걸..

훨씬 정감이 넘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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